Posted on 2026. 06. 17.


돈암2동 주민자치회, 초등학생 대상 ‘토마토 어린이 농부’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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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토 재배 체험과 탄소중립 교육을 연계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 마련

어린이와 학부모 30여 명 참여해 토마토 묘종 심기 체험 진행

돈암2동 주민자치회, 초등학생 대상 ‘토마토 어린이 농부’ 운영

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(회장 서경동)가 어린이들이 직접 토마토를 키우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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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돈암2동 주민센터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‘토닥토닥 우리집 토마토 어린이 농부’ 사업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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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도심 속에서 토마토를 직접 재배하는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,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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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자들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필요성, 일상 속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을 들은 뒤 토마토 묘종의 특징과 재배 방법을 배웠다. 이어 주민센터 옥상 텃밭으로 이동해 직접 토마토 묘종을 심고 물을 주는 체험활동에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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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돈암2동 주민자치회 환경지킴분과 위원들은 묘종 심기와 지지대 설치, 물 주기 등을 돕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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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참가자들이 앞으로 가정에서 토마토를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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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“어린이들이 토마토를 직접 심고 가꾸며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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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윤희 돈암2동장은 “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돈암2동 주민자치회, 초등학생 대상 ‘토마토 어린이 농부’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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