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17.


성북구-동덕여대, 중장년 대상 댄스콘텐츠 창작 교육 성료

삶의 경험을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

성북구-동덕여대, 중장년 대상 댄스콘텐츠 창작 교육 성료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동덕여대 서울RISE사업단과 함께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‘웰에이징 댄스콘텐츠 창작자 양성 과정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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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과정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적극적인 참여 속에 운영을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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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기존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이 돌봄이나 문화 향유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, 참여자들이 춤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재해석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등 주체적인 콘텐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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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 총괄 기획은 윤혜선 동덕여대 통합예술대학원 무용전공 교수가 맡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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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연정 비영리법인 아트라이프 다솜 연구원과 안정윤 그린하모니아트 아트크리에이터 등 현장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기초 신체 감각 훈련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기획, 영상 편집까지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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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춤과 미디어의 결합을 통해 주체성을 회복한 경험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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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강생들은 “평소 주변인으로 지내는 것에 만족했지만 영상 속에서 춤추는 내 모습을 보며 ‘내가 주인공’이라는 감각을 생생하게 느꼈다”며 “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며 싱크대를 벗 삼아 스트레칭하는 동작 등 일상 속 모든 움직임이 춤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”고 말했다. 이어 “이를 웰에이징 콘텐츠로 만들어보고 싶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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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과정은 성북구와 동덕여자대학교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서울RISE 사업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됐다. 출석률 80%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동덕여대 RISE 마이크로디그리 이수가 인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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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고, 문화 소비 중심에서 문화 창작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성북구-동덕여대, 중장년 대상 댄스콘텐츠 창작 교육 성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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