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04.


성북구 안암동, 경로당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‘청춘은 내곁에’ 운영

안암동 자원봉사캠프, 관내 경로당 2곳서 어르신 치매예방 여가프로그램 진행

전래동화 역할극·퀴즈·보드게임 등 참여형 활동으로 인지·신체 활동 지원

성북구 안암동, 경로당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‘청춘은 내곁에’ 운영

성북구 안암동 자원봉사캠프가 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 치매예방 여가프로그램 ‘청춘은 내 곁에’를 운영하고 있다.

(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) 윷놀이 활동 모습, 전래동화 역할극 진행 모습, 방문간호사 건강 상담 모습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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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성북구 안암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8일과 27일 관내 경로당 2곳에서 어르신 치매예방 여가프로그램 ‘청춘은 내 곁에’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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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신체적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, 독서와 놀이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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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별도의 외부 강사 초빙 없이 안암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,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 등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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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가들은 전래동화를 역할극 형식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에게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전달하고,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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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 활동과 치매예방 보드게임, 소근육 놀이 등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, 신체 활동을 함께 도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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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가들은 전래동화를 역할극 형식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에게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몰입을 도왔다. 이어 동화 퀴즈와 치매예방 보드게임, 소근육 놀이 등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, 신체 활동 증진을 도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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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프로그램에 활용한 놀이 교구를 경로당에 기부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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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동 방문간호사가 어르신 건강 상담과 함께 성북구치매안심센터, 통합돌봄사업 관련 정보도 안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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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“옛 이야기를 연극처럼 보여줘 더 재미있었고, 퀴즈와 놀이를 함께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”며 “오랜만에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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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경애 안암동 자원봉사캠프장은 “활동가들의 재능기부와 참여로 어르신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따뜻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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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정영임 안암동장은 “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한 활동가들에게 감사드린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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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안암동주민센터는 안암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, 안부 확인, 여가 지원 등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.

성북구 안암동, 경로당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‘청춘은 내곁에’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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