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04.


성북구,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민·관 합동 금연 캠페인

금연지도원·서울경찰청 관계자 참여해 금연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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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,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민·관 합동 금연 캠페인

성북구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(5월 31일)을 맞아 민‧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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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보건소는 지난 5월 28일 성북구 대표 금연거리인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. 이번 캠페인은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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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캠페인에는 성북구 금연지도원과 단속원, 서울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. 참가자들은 금연 홍보 피켓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과 담배꽁초·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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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최근 「담배사업법」 개정에 따라 ‘전자담배도 담배입니다’라는 내용을 집중 홍보하고, 「국민건강증진법」 개정으로 확대된 대안교육기관 금연구역 지정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. 이를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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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성북구 금연 단속반은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와 함께 흡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흡연 행위와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하고, 현장 계도와 순찰·점검도 병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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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“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성북구,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민·관 합동 금연 캠페인

성북구,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민·관 합동 금연 캠페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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