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8.


성북구 장위1동, 가정방문 중 뇌졸중 의심 증상 발견 119 연계 대응

복지공무원, 어눌한 말투·왼손 마비 증상 확인 후 즉시 신고

성북구 장위1동, 가정방문 중 뇌졸중 의심 증상 발견 119 연계 대응

성북구 장위1동주민센터 복지 공무원들과 119 구급대원의 협력이 뇌졸중 의심 증상을 보인 어르신의 신속한 치료로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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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1동주민센터 김강연·김동하 주무관은 평소 연락이 닿지 않거나 보호가 필요한 고령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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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65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한 두 주무관은 어눌한 말투와 양손의 힘 차이, 왼손에 힘이 빠지는 증상을 확인하고 뇌졸중 초기 증상으로 판단해 즉시 119에 신고했다. 어르신은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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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1동은 위기 상황 발생 시 119 구급대원과 복지 공무원이 현장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. 주민센터에 따르면 119 구급대원들은 응급 대응 방법과 사례 등을 공유해왔으며, 이를 바탕으로 복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증상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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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은 병원 이송 후 수술 없이 약물치료를 받았다. 또 복지담당자들은 어르신이 일주일 전 낙상으로 머리를 다친 사실을 확인하고 돌봄SOS 일시재가 서비스를 연계했으며, 장기요양등급 신청도 지원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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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희 장위1동장은 “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민센터 직원들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학습해왔다”며 “앞으로도 현장 방문과 신속한 대응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성북구 장위1동, 가정방문 중 뇌졸중 의심 증상 발견 119 연계 대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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