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1.


장위신협, 조합원과 함께한 봄 나들이 겸 교육

정선 5일장 체험부터 창작뮤지컬 ‘아리아라리-정선’ 관람까지 뜻깊은 하루

장위신협, 조합원과 함께한 봄 나들이 겸 교육

지역 금융협동조합인 장위신협(조합장 임장묵)에서는 지난 5월 7일 조합원들과 함께 강원도 정선으로 특별한 봄나들이를 떠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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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조합원 교육과 문화 체험을 겸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, 장위신협은 지역사회와 조합원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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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조합원들은 오전 일찍 서울을 출발해 오전 11시 30분경 강원도 정선에 도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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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일정으로 전통의 정취가 살아 숨 쉬는 정선 5일장을 방문한 조합원들은 장위신협이 준비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받아 각자 원하는 음식을 맛보며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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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 곳곳에서 지역 특산물을 구경하고 먹거리를 즐기는 조합원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의 나들이에 대한 설렘과 웃음이 가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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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오후 1시 30분경 조합원들은 정선 아리랑의 고장인 아리랑센터에 도착해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다. 오후 2시부터는 창작뮤지컬 ‘아리아라리-정선’을 75분간 관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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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은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, 화려한 무대와 배우들의 열연, 깊은 울림을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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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공연을 관람한 조합원들은 “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인 공연이었다. 눈물을 흘릴 정도로 마음 깊이 와닿았다”고 입을 모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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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조합원들은 “이런 문화체험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”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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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신협 임장묵 조합장은 “조합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서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하루였다.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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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봄 나들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조합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적 감동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며, 지역 공동체 금융기관으로서 장위신협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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