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1.


성북구, 10월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

성북구,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

빗물받이·하수관로 정비 및 풍수해 취약시설 147개소 사전 점검 실시

성북구, 10월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

성북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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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지난 1월부터 노후 하수관거 정비와 하수관로·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하며 풍수해 대비에 나섰다. 구는 6월까지 관내 빗물받이 전체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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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하나로거리와 지하철 역사 주변 등 침수 취약구역에는 특별 수방인력을 투입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. 빗물펌프장과 공공·민간 건설공사장, 사면시설, 돌출시설 등 풍수해 취약시설 14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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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습강우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했다. 성북구는 하천 진·출입 차단시설 84개소와 하천 CCTV 170개소를 운영 중이며, 하천순찰단과 유관기관 합동 순찰을 통해 하천 고립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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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대상 수방용 양수기 사용 교육과 풍수해 대응 교육도 실시했다. 반지하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·고령자·아동 등 재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,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와 풍수해보험 단체가입도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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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올해는 저지대와 침수 취약지역의 수위를 24시간 확인할 수 있는 ‘동네거점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’을 구축할 예정이다. 새벽 시간대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 대응과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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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 성북구청장 권한대행(부구청장)은 “자연재난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풍수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”며 “침수방지시설 설치와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니 필요한 주민들께서는 가까운 동주민센터 및 성북구청 치수과로 문의해주시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
성북구, 10월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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