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14.


동선동 ‘동선이의 슬기로운 취미생활’ 두 번째 이야기 걷기교실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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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선동, ‘동선이의 슬기로운 취미생활’ 두 번째 이야기 시작

개운산서 1회기 걷기교실 운영 1인가구 10명 참여

성북구 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개운산 숲길에서 ‘동선이의 슬기로운 취미생활’ 두 번째 이야기의 첫 회기 프로그램으로 걷기교실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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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선이의 슬기로운 취미생활’은 지역 내 1인가구의 관계망 형성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된 프로그램으로, 올해 두 번째로 운영을 시작했다.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과 힐링을 주제로 분기별 1회씩 총 3회 운영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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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1회기에는 지역 내 1인가구 10명이 참여했으며, 지난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가 함께 구성됐다. 협의체 위원들도 동행해 프로그램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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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자들은 전문 걷기 강사의 안내에 따라 숲길을 걸으며 서로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.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가 이뤄졌고, 일상에서 쉽게 나서기 어려웠던 외출도 함께하는 발걸음으로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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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손서영 동선동장은 “이번 프로그램이 1인가구가 지역 안에서 관계를 맺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교류를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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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“혼자 지내다 보면 외출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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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선이의 슬기로운 취미생활’ 두 번째 이야기는 향후 7월 근력운동, 10월 한방센터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며, 일정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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