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06.


강북구의회, 제291회 임시회 개회

강북구의회, 제291회 임시회 개회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(의장 김명희)는 지난 4월 27일 제291회 임시회를 열고, 고유가 피해 지원 사업비가 포함된 ‘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’을 원안 가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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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의회는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경영난 및 가계 부담을 겪는 구민을 적기에 지원하고자 이번 임시회를 ‘원포인트’ 회기로 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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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행정문화위원회의 예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당일 일괄 처리하며 신속하게 안건을 검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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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강북구의회가 확정한 추경 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3억 1,000만 원 증액한 1조 355억 1,000만 원이다. 회계별로는 일반회계에서 43억 1,000만 원을 증액해 1조 221억 5,000만 원을 편성했으며, 특별회계는 133억 6,000만 원을 유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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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원들은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민생 안정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심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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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의회가 본회의 의결로 예산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고유가 피해 지원 등 구민 실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들은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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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안건 처리 이후 노윤상 의원과 유인애 의원이 자유발언을 진행했으며, 이를 끝으로 제291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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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(https://council.gangbuk.go.kr)에서 확인이 가능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