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06.
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

‘강북시니어클럽 방문해 어르신 일자리 지원 방안 논의’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‘강북시니어클럽 방문해 어르신 일자리 지원 방안 논의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은 강북시니어클럽을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, 어르신 일자리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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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시니어클럽은 어르신 일자리 전담 기관으로, 2025년 1월 2일 개관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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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개관 초기임에도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르신 일자리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 현재 기관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으며, 본관은 미아사거리역 송중동 인근, 별관은 화계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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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정초립 의원은 현장에서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사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, 현재 추진 중인 일자리 프로그램과 협력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. 또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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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날 현장에서는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교육공간 확보, 상담·사무공간 등 기관 인프라 개선, 고령 어르신의 접근성 향상 필요성이 논의됐으며, 향후 기관 기능보강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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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노인일자리사업 전담인력의 처우개선과 장기 근속 환경 조성 등 현장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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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동화 강북시니어클럽 관장은 “강북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”며 “정초립 의원님의 관심과 응원이 저희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된다. 앞으로도 강북구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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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초립 의원은 “강북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핵심 기관으로, 개관 초기 단계임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”며 “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체계적인 교육·상담 환경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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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어르신 일자리는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과 사회적 연결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”이라며 “사업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참여 어르신의 만족도와 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여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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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정 의원은 “전담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도 높아질 수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필요한 지원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,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덧붙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