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16.


성북구,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역량강화 교육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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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사례관리 개념·슈퍼비전 요령 중심…슈퍼바이저 역할 정립

실제 사례 기반 교육 진행…팀원 지원·보호·지지 역할 강조

성북구,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역량강화 교육 실시

성북구가 지난 4월 8일 동 보건복지지원팀장 20명을 대상으로 ‘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역량강화 교육’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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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내실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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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서구 교수를 초빙해 공공부문 사례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, 관리자로서의 역할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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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팀장이 알아야 할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슈퍼비전 요령을 중심으로 사례관리 슈퍼바이저의 역할 이해에 초점을 맞췄다. 실제 사례를 통해 사례관리 수행 과정에서 팀원의 업무를 지원하고 보호·지지하는 방법을 다루며 팀장의 역할을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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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현재 권역별 구 통합사례관리사 5명과 20개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가 함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. 복합적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·제공하고, 대상자가 스스로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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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4월 기준 20개 동에서 총 131차례 회의를 통해 74건의 사례관리 대상을 발굴·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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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이번 교육을 통해 동 보건복지팀이 복지 안전망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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