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16.


성북구,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

총 1억 원 규모 사업비 확보 안정적 지원 기반 마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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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가 서울시 ‘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’ 공모에서 느린학습자 대상 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정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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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속 선정에 따라 2년에 걸쳐 총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내 느린학습자를 위한 안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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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2026년 공모에서 ‘느린학습자 스포츠 활동 지원 사업’과 ‘나의 속도로 걷는 길-트레킹과 낙법 교실’이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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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2025년에는 ‘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THE 성장스쿨’이 선정돼 동일한 규모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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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성과는 느린학습자 지원을 단발성이 아닌 연속적 정책으로 추진해 온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. 성북구는 기존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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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에는 국민대학교와 협업해 ‘느린학습자 스포츠 활동 지원 사업’을 추진하며 지원 영역을 신체활동 분야로 확대한다. 해당 사업은 트레킹과 낙법 등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정서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. 또래 간 상호작용과 협력 경험을 통해 사회성 발달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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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학습 중심 프로그램에서 신체·정서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하며 느린학습자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. 이는 교육 지원을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정책 방향으로 해석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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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한성대학교, 성북강북학습진단성장센터, 지역 내 3개 청소년센터 등과 협력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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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. 기존 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스포츠 활동을 연계해 단계별 성장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, 참여 대상과 프로그램 범위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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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계자는 “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더욱 활발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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