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16.


안암동 동암교회, 부활절 맞아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

안암동 동암교회, 부활절 맞아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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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안암동 동암교회(담임목사 윤경복)가 지난 4월 7일 부활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 100박스를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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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세제, 샴푸, 치약, 칫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, 독거어르신과 중장년 1인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중심으로 지원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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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 가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캠프 활동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함께 확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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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나눔은 부활절을 맞아 교회 신자들이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며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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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경복 담임목사는 “신자들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며 준비한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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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영임 안암동장은 “부활절의 의미를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,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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