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15.
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‘도시농업체험장 시농제 동참’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‘도시농업체험장 시농제 동참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강북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열린 시농제 행사에 참석해 도시농업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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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도시농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. 행사에서는 참여 공동체 소개를 시작으로 시농제 축문 낭독과 풍년 기원 행사, 텃밭 식재 활동 등이 이어지며 도시농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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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초립 의원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텃밭 활동을 살펴보며 “도시농업은 여가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,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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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정 의원은 도시농업체험장 일대가 향후 서울시 ‘신성장 거점 신속 추진사업’의 일환으로 조성될 ‘북한산 제2시민정원’과 연계될 예정이라는 점에 주목했다. 해당 사업에는 도시농업, 식물체험, 오감만족 흙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이 함께 조성될 계획으로,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녹색공간으로 발전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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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강북구가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팜 재배단지와 스마트팜 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도시농업의 교육·체험 기능이 더욱 강화되고, 도시농업체험장 역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공간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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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정초립 의원은 “도시농업체험장과 스마트팜, 그리고 향후 조성될 시민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강북구만의 특색 있는 도시농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”이라며 “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