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15.


이승로, 더불어민주당 성북구청장 후보 확정

현장 중심 구정·안정적 행정 성과 바탕

이승로, 더불어민주당 성북구청장 후보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성북구청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‘이변은 없었다’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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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예비후보가 경쟁 후보를 제치고 본선 진출을 확정지으며 3선 도전에 한 발 더 다가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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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경선은 지난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, 권리당원 50%와 성북구민 50%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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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원들의 선택은 현직 프리미엄과 안정적인 구정 운영 경험을 갖춘 이승로 예비후보에게로 모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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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예비후보는 윤진호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행을 확정지었다. 윤 후보는 2025년 국정기획위원회 국정기획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정책통으로 평가받았지만, 조직력과 현장 기반에서 앞선 이승로 예비후보의 벽을 넘지 못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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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선 결과 발표 직후 이승로 예비후보는 “저를 지지해 주신 성북구민들과 당원동지들께 감사드린다. 이 자리에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. 이제 본선에 진출한 만큼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도록 노력하겠다. 선거는 결코 쉬운 선거가 없는 만큼,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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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그는 향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 “주민들과 함께 재미있고 즐겁게 구정을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밝히며 소통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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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경선 결과를 두고 ‘예상된 결과’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. 이승로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현장을 누비는 ‘부지런한 구청장, 끊임없이 노력하는 구청장’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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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생활 밀착형 행정과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가 당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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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이승로 예비후보가 이번 본선에서 승리할 경우 성북구에서는 첫 ‘선출직 3선 구청장’이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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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지역 정치사에서도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. 본선 무대에 오른 이승로 예비후보가 안정과 성과를 앞세워 3선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, 성북구민들의 선택이 주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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