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09.


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, 우정노조 노원지부로부터 감사패 수상

노동자 권익 보호·지역사회 발전 공로 인정

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, 우정노조 노원지부로부터 감사패 수상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지역 노동자 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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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의장은 지난 4월 1일 전국우정노동조합 서울노원우체국 지부로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노동자 권리 증진에 힘써온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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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감사패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정 노동자를 비롯한 지역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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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의회는 그동안 ‘노원구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’와 ‘노원구 근로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’ 등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. 이를 통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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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의장은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동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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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에는 노원구 청소노동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고, 2025년에는 레미콘운송노조와의 면담을 통해 광운대역세권 개발 현장의 갈등을 중재하는 데 힘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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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올해 3월 ‘세계 여성의 날’에는 여성 청소노동자와 직원들을 격려하며 평등한 노동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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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영준 의장은 “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우정 노동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”며 “노원구의회가 앞장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고, 노동자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