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02.


노원은 온 동네가 문화예술 슬세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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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에서 누리는 ‘찾아가는 오케스트라’, ‘찾아가는 신명마당’

4~6월 노원 곳곳에서 총 9회 공연... 오케스트라 6회, 신명마당 3회

예약 없이 무료 공연, 누구나 누리는 일상 속 문화 예술

노원은 온 동네가 문화예술 슬세권!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과 국악을 즐길 수 있는 ‘찾아가는 공연’ 시리즈를 4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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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찾아가는 공연’은 구민들이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아파트 단지와 동네 공원 등 생활권 곳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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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래식과 전통예술을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,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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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‘찾아가는 오케스트라’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 운영된다. 공연 일정은 ▲4월 5일(일) 하계동 청솔아파트 707동 옆 주차장 ▲4월 11일(토) 월계동 그랑빌아파트 중앙광장, ▲4월 12일(일) 상계동 주공9단지 914동 앞 놀이터, ▲4월 19일(일) 중계동 불암산 힐링타운, ▲5월 2일(토)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잔디광장, ▲5월 3일(일) 상계동 주공3단지 관리사무소 옆 작은 운동장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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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다. 총 20여 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뿐 아니라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인다. 첫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강지혜와 색소폰 김성훈이 협연자로 무대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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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찾아가는 신명마당’은 ▲4월 26일 불암산 철쭉제 ▲5월 16일 중계 삿갓봉공원 ▲6월 14일 월계 한내공원 등에서 상반기에 총 3회에 걸쳐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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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연진은 사물놀이 거장 김덕수 명인을 중심으로 사물놀이 이서, 예성이 함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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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프로그램으로 ’문굿’, 관객의 안녕을 기원하는 ‘비나리’, ‘삼도농악가락’, ‘판굿’ 등을 선보이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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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 5월 공연부터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공연이 더해져 신명 나는 우리 소리와 전통 연희의 진수를 한자리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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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. 공연 일정 및 내용은 노원구청 및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, 노원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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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올해도 노원구 대표 봄축제인 ‘불암산 철쭉제’ 개최 시기에 맞춰 10만주의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공연이 펼쳐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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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가는 오케스트라와 찾아가는 신명마당이 4월 19일과 4월 26일 각 일요일에 봄 정취와 어우러진 풍성한 공연으로 철쭉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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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”라며 “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 행사를 통해 구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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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노원 문화재단(02-2289-3424), 문화도시과(02-2116-7143)

노원은 온 동네가 문화예술 슬세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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