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26.


성북구,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‘재가암 분야’ 장려상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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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 경진대회서 성과 인정

방문간호 중심 맞춤형 건강돌봄 체계 구축 성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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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3월 17일 보건복지부 주관 ‘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’에서 재가암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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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 행사로, 암관리사업의 우수 성과를 발굴·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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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상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성북구의 건강돌봄과 지역사회 연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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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보건소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동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돌봄과 연계 지원을 추진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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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상태와 돌봄 여건을 고려한 상담과 건강관리, 보건·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재가암환자의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치료 이후 일상 유지가 가능하도록 지원해왔다. 이 같은 노력은 지역사회 기반 재가암환자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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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은 “이번 수상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돌봄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”라며 “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재가암환자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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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재가암환자의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 돌봄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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