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26.


석관동 주민자치회, 어르신 대상 ‘스마트폰 AI 활용교육’ 진행

성북구, 어르신도 AI시대 스마트폰으로 세상과 더 가까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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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관동 주민자치회, 어르신 대상 ‘스마트폰 AI 활용교육’ 진행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석관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‘스마트폰 AI 활용교육’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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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정보화 소외 계층으로 머물지 않고 스마트 기기를 일상생활에서 보다 유용하고 친숙하게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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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교육은 단순한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(AI) 서비스 ‘제미나이’와 ‘챗GPT’를 중심으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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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‘찾아가는 정보화교육’을 실시해 왔다. 올해는 주민 호응에 따라 교육 시간을 지난해 140시간에서 연간 300시간으로 확대 편성하고 어르신 디지털 생활교육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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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찾아가는 정보화교육’은 전문업체와 계약을 통해 검증된 전문 강사가 시설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. 교육 내용은 키오스크(무인단말기) 도전하기, 스마트폰 기초, 유튜브 영상 즐기기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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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”며 “스마트폰 인공지능이 일상생활을 돕는 든든한 비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정보화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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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을 주최한 석관동 주민자치회 운영분과 염시영 분과장은 “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석관동 주민자치회, 어르신 대상 ‘스마트폰 AI 활용교육’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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