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25.


성북구, 고립·외로움 해소 거점 ‘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’ 개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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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내 조성 고독사 예방·고립가구 발굴 연계

라면 나눔 공간 운영…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 유도

성북구, 고립·외로움 해소 거점 ‘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’ 개소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3월 17일 지역주민의 외로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거점 공간 ‘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’ 조성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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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점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마련됐다. 해당 복지관은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고립가구 발굴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,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왔다. 구청과 복지관이 고립·은둔 가구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하면서 공간 조성이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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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’은 서울시 ‘외로움 없는 서울’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지 공간이다. 누구나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, 라면을 끓여 먹으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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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공간에는 ‘AI 심리상담’ 기능이 도입됐다. 방문객은 비대면 방식으로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. 고립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에게는 복지관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정서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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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주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 깊이 감사드린다”며 “이 공간이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마음의 위안을 얻고 이웃과 연결감을 느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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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앞으로도 고립과 은둔 없는 성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성북구, 고립·외로움 해소 거점 ‘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’ 개소

성북구, 고립·외로움 해소 거점 ‘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’ 개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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