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25.


성북구, 주민참여예산위원회 1차 전체회의 개최

2026년 운영 방향 논의, 2027년 반영 주민참여예산 15억 원 규모 추진

주민제안·심사·투표 거쳐 사업 최종 선정

성북구, 주민참여예산위원회 1차 전체회의 개최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지난 3월 20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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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58명 중 42명이 참석해 올해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. 회의는 2025년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규위원 8명 위촉, 부위원장 선출, 운영계획 논의, 분과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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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형락 위원장은 “성북구 주민참여예산제는 2011년 도입 이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”며 “올해는 주민자치와 연계한 제안 경로 확대 등을 통해 제도의 내실을 높여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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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을 총 15억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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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5월 제안 공모를 시작으로 6월 사업부서 검토, 7월 분과회의 논의, 8월 위원회 심사, 9월 주민투표 및 주민총회를 거쳐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. 선정된 사업 예산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으로 확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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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성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접수된 148건의 제안 가운데 도서관 공공디자인 길라잡이 설치, 길음로 불빛거리 조성, 안전한 등하굣길 차양 설치, 보행환경 개선 등 총 28개 사업에 약 9억 3천만 원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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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 제도”라며 “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힘쓰겠다”고 밝혔다.

성북구, 주민참여예산위원회 1차 전체회의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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