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26.


성북구, 드림스타트 수혜 경험 ‘나눔으로 환원’

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보호자, 아동의류 70벌 자발적 기부

경제적 어려움 속 양육 경험,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

성북구, 드림스타트 수혜 경험 ‘나눔으로 환원’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3월 19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의 보호자로부터 지역 아동을 위한 아동의류 70벌을 후원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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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원자는 드림스타트 지원을 통해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,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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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원 물품은 후원자가 근무하는 봉제공장에서 직접 제작하고 세탁하거나 구매해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. 후원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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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느낀 감사의 마음이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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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원자는 “드림스타트 덕분에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었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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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많은 후원을 한 것도 아닌데 부끄럽다”며 전달 사진 촬영 요청을 사양했다. 또한 근무지 물품 등을 주변 이웃에게 나눌 수 있도록 독려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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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”이라며 “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민·관이 함께하는 지원을 지속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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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후원으로 마련된 아동의류 70벌은 성북구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. 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들이 봄철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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