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25.


성북구, ‘천원의 아침밥’ 4년간 약 10억 원 투입 100만 식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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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 사업 3주년 맞아 국민대 방문

2023년 첫 도입 이후 4년간 단계적 확대

학생 1천 원 부담으로 균형 잡힌 식사 제공

성북구, ‘천원의 아침밥’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고물가 속 청년들의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‘천원의 아침밥’ 사업이 3주년을 맞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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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를 기념해 지난 3월 19일 국민대학교를 찾아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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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‘천원의 아침밥’은 국민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오전 8시부터 운영됐으며, 총 250인 분의 아침 식사가 제공됐다.

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은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과일을 배식하고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의견을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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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관내 8개 대학과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, ‘천원의 아침밥’이 대표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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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시,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사업을 시작했다. 사업에 앞서 같은 해 6개 대학 총장과 학생처장, 학생 대표가 참여한 간담회를 열어 아침 결식 문제 해결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고, 각 대학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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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고려대학교, 국민대학교, 동덕여자대학교, 서경대학교, 성신여자대학교, 한성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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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2023년 약 1억 3천 7백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 약 2억 6천 8백만 원, 2025년 약 2억 7천 3백만 원, 2026년 약 2억 8천 7백만 원으로 예산을 확대했다.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약 10억 원이 투입되며 약 100만 식이 지원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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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에는 총 28만 7,040식 규모로 운영되며, 학생들은 1,000원만 부담하고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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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청년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”며 “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성북구, ‘천원의 아침밥’

성북구, ‘천원의 아침밥’

성북구, ‘천원의 아침밥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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