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8.


도봉구, ‘도봉형 통합돌봄 특화사업’ 2종 본격 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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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·다제약물관리사업

사업 추진 위해 도봉구의사회 등 3개 단체와 업무협약

▲도봉구의사회 등 지역 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지난 3월 5일 도봉구의사회 등 지역 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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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협약은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과 도봉형 다제약물관리사업을 시행하기 앞서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사전에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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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약에 참여한 지역 의료단체는 도봉구의사회(회장 김해은), 도봉구한의사회(회장 이주성), 도봉강북구약사회(회장 김병욱)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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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협약에 따라 지역 의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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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기존 의료·요양·돌봄 서비스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보건의료, 건강관리 등 분야별 총 11개 도봉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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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과 도봉형 다제약물관리사업은 이 중 하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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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은 재가 거주자로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방문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에 의료기관이 방문해 진료를 제공하고, 도봉구가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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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건강보험공단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사업을 보완한 것으로 방문진료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50%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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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형 다제약물관리사업은 10종 이상 약물을 복용하는 의료급여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협약 약국이 복약 점검과 상담·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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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업은 대상자가 의료급여 수급자까지 확대됐다는 것이 기존 다른 사업들과 차별점을 갖는다. 일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다제약물관리사업 대상자는 건강보험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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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협약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며, “앞으로도 지역 의료단체와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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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02-2091-30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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