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8.


강북구 신청사 건립 본격 착수 기공식 열고 새 출발 알려

주민·지역 인사 등 400여 명 참석… 신청사 설계안과 공사 추진 계획 공유

지하 6층~지상 17층 규모 행정복합공간 조성… 행정·문화·휴식 어우러진 도시 중심 거점

강북구 신청사 건립 본격 착수 기공식 열고 새 출발 알려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3월 10일 신청사 건립부지인 기존 강북구청 주차장에서 ‘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’을 개최하고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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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부지 협의취득을 완료하고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 철거공사 착수에 맞춰 마련된 행사로,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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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는 통장,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출발을 함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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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사업 동영상 ‘함께한 추억, 새로운 내일’ 상영 후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설계안 설명, 철거 및 본공사 일정 설명 등이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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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신청사는 수유동 192-59번지 일원에 지하6층~지상17층, 연면적 약 6만8천㎡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다. 강북구청과 주민센터, 보건소, 구의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 곳에 모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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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전망대와 공연장,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되며 건물을 들어 올린 개방형 1층 공간은 공원과 광장의 기능을 하는 주민 소통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. 400면 이상의 지하주차장은 수유역 일대의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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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1월 사유지 6개 필지와 영업손실 보상 등 30개소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기존 청사를 포함한 건물 해체 및 지장물 이설 공사에 착수했다. 3월부터 본격적인 건축물 해체 공사가 진행되며, 이후 흙막이 공사 등 본 공정이 이어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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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유재득 공공건축관리자는 "공사 중 불가피한 소음·분진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화된 공사가림막과 철거공법을 적용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철거공사를 진행할 계획“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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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강북구 신청사는 주민 여러분의 협조 속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”라며 “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강북구에 새로운 엔진이 될 강북구 신청사 시대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"라고 강조했다.

‘강북구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’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구 강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‘강북구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’에서 참석자들이 시삽식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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