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2.


성북구 삼선동 욱구장학회, 29년 장학사업으로 취약계층 학생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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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선동주민센터서 장학금 수여식 개최, 중·고생 10명 참석

주민센터 추천 학생 대상 1인당 50만 원 지급

1997년 설립 이후 188명에 누적 9천 300만 원 지원

성북구 삼선동 욱구장학회, 29년 장학사업으로 취약계층 학생 지원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삼선동의 욱구장학회가 29년째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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욱구장학회는 지난 2월 27일 오후 삼선동주민센터에서 ‘2026년 장학금 수여식’을 열고, 관내 취약계층 중·고등학생 10명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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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는 장학금 수여 학생과 학부모, 장학회 회원 17명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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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장학금은 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됐다.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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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삼선동 마을 이름을 따 설립된 욱구장학회는 올해로 29년째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. 지금까지 총 188명의 학생에게 약 9천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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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태근 욱구장학회 회장은 “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장학회가 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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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29년 동안 나눔을 이어온 욱구장학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”며 “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돼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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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욱구장학회는 현재 1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, 지역사회와 연계한 장학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.

성북구 삼선동 욱구장학회, 29년 장학사업으로 취약계층 학생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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