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1.


성북구, 20개 동 주민자치회 ‘찾아가는 의제 발굴 교실’ 마무리

생활 밀착형 제안 발굴, 주민총회·주민참여예산 연계, 20개 동 750명 참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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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, 20개 동 주민자치회 ‘찾아가는 의제 발굴 교실’ 마무리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2월 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며 ‘찾아가는 의제 발굴 교실’을 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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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자치위원의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고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마을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. 20개 동에서 약 750명의 자치위원이 참여했으며, 올해는 주민자치 의제뿐 아니라 주민참여예산사업 의제까지 발굴 범위를 확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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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주민자치 의제 이해, 지역 현안 분석, 분임 토의를 통한 의제 도출, 우선순위 설정 및 실행 방향 논의 등 참여·토론형 방식으로 진행됐다. 분과별 퍼실리테이터가 함께해 토론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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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이해도와 현장 적용성, 운영 방식 전반에 긍정적 응답이 나타났으며, 토론 중심 실습이 실제 의제 발굴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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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굴된 의제는 향후 동별 주민총회 안건과 자치계획,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며,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자치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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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의제 발굴 교실이 주민자치회 활동과 주민참여예산을 연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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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, 20개 동 주민자치회 ‘찾아가는 의제 발굴 교실’ 마무리

성북구, 20개 동 주민자치회 ‘찾아가는 의제 발굴 교실’ 마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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