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1.


강북구-신한은행, 구민 건강증진 및 임산부 배려 위한 업무협약

임신·출산 친화 환경 조성 및 마음건강 위기군 발굴 시스템 구축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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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-신한은행 업무 협약식에서 강북구보건소장(왼쪽)과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장(오른쪽)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2월 26일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과 ‘구민 건강증진 및 임산부 배려를 위한 업무협약(MOU)’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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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협약식에는 강북구보건소장과 지역보건과장 등 보건소 관계자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장과 부지점장 등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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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협약은 구민 건강 증진과 임신·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.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,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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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약에 따라 구는 ▲임산부 배려 환경 조성: ‘임산부 우선창구’ 운영 지원 및 전용 홍보물 제작 ▲마음건강 위기군 발굴 시스템 지원: ‘타로카드형 QR코드 홍보물’ 개발 및 고위험군 상담·사례 관리 ▲찾아가는 건강관리: ‘건강관리버스’ 연계 만성질환 상담 및 건강 증진 서비스 제공 ▲보건소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및 양 기관 간 원활한 상호 조율 수행 등을 맡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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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은 ▲‘임산부 우선창구’ 지정 및 설치·운영 ▲영업점 내 마음건강 홍보물 비치 및 내방 고객 검진 참여 독려 ▲영업점 내 홍보 매체 활용 및 ‘건강관리버스’의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 등으로 힘을 보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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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손잡고 구민의 건강 증진과 임신·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고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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