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25.


성북구-새마을금고 협의회-서울신용보증재단, 자금 지원에 맞손

업체당 대출한도 5천만 원, 대출금리 연 2.6% 변동금리 적용

성북구-새마을금고 협의회-서울신용보증재단, 자금 지원에 맞손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2월 12일 새마을금고, 서울신용보증재단과 ‘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업무협약’을 체결하고 6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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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추가 지원은 지난 2월 5일 우리은행과 체결한 300억 원 규모 특별융자 업무협약에 이은 조치다. 구는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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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구가 4천만 원, 새마을금고가 4억4천만 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.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이며, 대출금리는 연 2.6% 변동금리가 적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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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은 성북구 소재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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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은 2026년 3월 중순(예정)부터 가능하며, 성북구청 지역경제과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에서 보증 절차를 거쳐 관내 새마을금고 15개 지점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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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지난해 300억 원 규모 융자를 통해 747개 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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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재원 마련과 보증 지원에 도움을 주신 새마을금고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리며, 이번 협약으로 고금리·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북구 소상공인들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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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(www.sb.go.kr)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(☎ 02-2241-3965)으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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