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20.


성북구, 동 사례관리 담당자 대상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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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내 20개 동 주민센터 담당자 30여 명 참여한 전문교육 진행

통합사례관리 운영 방향과 희망복지지원단 역할 중심 실무교육

기초·심화과정과 현장 컨설팅 포함한 2026년 연간 교육체계 운영 계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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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, 동 사례관리 담당자 대상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2월 6일 성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‘읍면동 통합사례관리사업 운영 내실화’를 주제로 ‘2026년 동 사례관리 업무담당자 교육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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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성북구 복지정책과가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 사례관리 업무담당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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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사례관리 전반의 운영 방향과 희망복지지원단의 역할, 통합사례관리의 개념과 과정, 업무 매뉴얼 등을 중심으로 동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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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과정에는 성가복지병원 의료사업,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금융복지 지원제도, 행복e음 시스템 교육도 포함됐다. 이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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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2012년 이후 매년 연 4회 이상 사례관리 담당자 전문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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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고 위기사유 해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례관리 특성상 담당자의 역량이 대상자의 복지 체감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라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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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26년 사례관리 기초·심화과정, 소진예방 워크숍, 우수사례 공유회로 구성된 연간 통합사례관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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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동 사례관리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, 권역별 멘토제와 찾아가는 행복e음 전산교육, 고난도 사례 자문 및 솔루션·컨퍼런스를 통해 동 주민센터 사례관리 기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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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이 위기가구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”며 “현장 중심 교육과 사례 자문을 통해 민·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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