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20.


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, ‘2026 설날 온마음 한마당’ 성료

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, ‘2026 설날 온마음 한마당’ 성료

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(관장 김정숙)이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‘설날 온마음 한마당’ 행사를 성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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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불교진각종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‘설날 온마음 한마당’에는 지역 독거 및 취약 어르신 80명과 성북구청장, 센터 관계자, 자원봉사자, 후원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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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관계자는 “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고,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서적 위로와 소통을 중점으로 진행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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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놀이와 노래교실,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했다. 이번 ‘설날 온마음 한마당’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웃고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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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하신 진각복지재단과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에 감사드린다”면서 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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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은 성북구에서 유일하게 서울형 인증을 받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센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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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, 말벗, 후원 물품 등을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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