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20.


성북구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겨울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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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선동·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소상공인, 기업 자발적 참여

기탁된 성금 저소득가구와 위기가구, 홀몸 어르신 등 위한 생계비, 난방비 지원에 활용

성북구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겨울나기

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북구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‘따뜻한 겨울나기’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.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소상공인, 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성금 기탁에 나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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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‘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’ 캠페인 기간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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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년째 동선동을 대표하는 맛집 중 하나인 온달왕돈까스치킨호프(대표 홍성윤)도 성금 100만 원을 함께 기부하며 지역 나눔에 동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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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가구와 위기가구,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생계비와 난방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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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선동에 위치한 ㈜디자인그룹 이상도시 건축사사무소도 지난 4일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에 힘을 보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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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. 해당 기업은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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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지난 6일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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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성금은 보문복지사랑채에서 운영한 나눔 사업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,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재원이 다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성금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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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소상공인, 기업이 함께 참여한 나눔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”며 “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밝혔다.

성북구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겨울나기

성북구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겨울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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