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19.


성북구 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취약계층에 명절 온기 전달

성북동·정릉3·4동·장위2동 나눔 잇따라

떡국떡·국거리·생활용품 전달하며 안부 확인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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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취약계층에 명절 온기 전달

설 명절을 앞두고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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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(위원장 혜강스님)는 지난 12일 저소득 복지대상자와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‘온정꾸러미 나눔 행사’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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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국떡과 만두, 물김치, 수면양말 등 명절 음식과 겨울철 생활용품을 담아 전달했으며, 물김치는 위원들이 직접 담가 의미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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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날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(위원장 김정자)는 정릉실버복지센터에서 ‘설 명절 떡국떡 꾸러미 나눔’ 전달식을 열고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취약계층 90명에게 떡국떡과 양지, 사골육수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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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(위원장 박찬순)는 특화사업인 ‘온(溫)정4랑나눔 명절 꾸러미’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떡과 소고기, 라면, 과일 등을 지원했다.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복지통장 등의 추천을 통해 대상을 선정하고 안부를 함께 살피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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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(위원장 김화수)도 지난 10일 저소득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40가구에 설맞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. 떡국떡과 사골곰탕, 즉석밥, 라면, 김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료품을 준비했으며, 위원들이 직접 포장과 방문 전달에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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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설 명절을 맞아 4개 동에서 지원된 명절 꾸러미는 총 170가구와 90명에게 전달됐다.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물품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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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계자는 “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민·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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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단위에서 주민과 민간 자원이 함께 참여해 취약계층을 발굴·지원하는 민관 협력 복지 조직이다.

성북구 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취약계층에 명절 온기 전달

성북구 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취약계층에 명절 온기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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