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12.


성북구, 우리은행·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체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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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·은행 출연금 기반 보증 연계 금융지원 구조

보증 우대·저금리 적용 소상공인 자금 지원

성북구, 우리은행·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체결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2월 5일 우리은행,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‘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업무협약’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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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협약을 통해 성북구는 1억 원을, 우리은행은 23억 원을 각각 출연하고,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바탕으로 총 3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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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사업이 경기 불황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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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융자는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 우대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 지난해에도 동일한 규모인 300억 원의 융자가 지원돼 총 747개 업체가 혜택을 받은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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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은 2026년 2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. 성북구청 지역경제과(8층)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,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에서 보증 상담을 받고 우리은행 성북구청지점 또는 동소문점에 신청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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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재원 마련과 기업체 보증에 도움을 주신 우리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”며 “이번 협약을 통해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성북구 소상공인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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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대상은 성북구에 소재한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.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(02-2241-3965)으로 문의하면 된다.

성북구, 우리은행·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체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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