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11.


성북구, 관내 21개교 학교장과 소통 간담회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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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급별 차담회 형식으로 교육 현장 고충·현안 청취

학교·지역 간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직접 소통 자리 마련

성북구, 관내 21개교 학교장과 소통 간담회 진행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5회차에 걸쳐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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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간담회는 참여를 희망한 관내 2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. 성북구가 학교와 직접 소통하며 교육 현장의 고충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, 지역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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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교육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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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가는 학교장 간담회를 통해 30여 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했으며,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소통 워크숍을 2회 개최해 관내 61개 학교 중 42개교,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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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간담회에서 학교장들은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어려움을 공유하며, 교육·교통·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안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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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접수된 40여 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간담회 직후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직접 방문해 실태 파악에 착수했다. 학교 측도 명절을 앞두고 주차장 개방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 불편 해소에 협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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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담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“고충 청취와 의견 공유에 그치지 않고, 교육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과 현장 행정을 체감했다”며 성북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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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학교장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교육 현장의 고충과 어려움을 직접 확인했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,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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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성북구는 매년 관내 학교와 유치원 107개교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·동아리 지원, 영어체험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, 관내 대학과 연계한 진로·진학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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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청취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향후 지원 방향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.

성북구, 관내 21개교 학교장과 소통 간담회 진행

성북구, 관내 21개교 학교장과 소통 간담회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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