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12.


강북구, 설 종합대책 추진 민생안정·안전관리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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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3일(금)부터 19일(목)까지 설 연휴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

연휴 기간 취약계층 지원과 교통·생활·안전 관리 강화 등 전방위 대책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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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(금)부터 19일(목)까지 7일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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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책은 민생안정, 교통관리, 생활편의, 구민안전, 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로 마련됐으며,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재난 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통해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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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먼저 저소득 구민을 대상으로 명절위로금과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,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상향된 금액으로 급식 지원을 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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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와 입소자에게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지원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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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연휴 기간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, 횡단보도, 보도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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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주민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 16개소의 주차시설과 노상 공영주차장 4개소를 무료 개방하며,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(강북소개>강북소식>새소식)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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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 분야에서는 쓰레기 배출 가능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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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는 2월 13일까지 정상 배출이 가능하며, 2월 14일부터는 배출이 제한되고 2월 18일 오후 6시부터 다시 배출할 수 있다. 연휴 기간에는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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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4일부터 강북사랑상품권을 5%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했으며, 특히 배달전용상품권은 15% 할인 발행을 통해 주민 경제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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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. 구는 공사장, 공원시설, 도로시설물 등의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,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을 병행해 사고 예방에 힘쓴다. 아울러 성수식품 제조·판매업소 점검 개소수를 확대해 식품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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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다. 주간에는 보건소 당직실(☎ 02-901-7607)로, 야간에는 강북구청 종합상황실(☎ 02-901-6111~3)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, 연휴 기간 운영 병·의원과 약국 정보는 보건소 홈페이지, 응급의료포털(www.e-gen.or.kr), 다산콜(☎ 120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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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임시청사(덕릉로 138, 창강빌딩) 1층에 종합상황실을 설치·운영해 각종 민원과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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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설 명절을 맞아 구민 여러분께서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 전반을 살피는 대책을 준비했다”며 “연휴 기간 동안에도 구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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