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05.


성북구1인가구지원센터, 설 앞두고 ‘복 떡국 데이’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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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 기간 1인가구 정서적 고립 완화 목적의 공동 요리·식사 프로그램

전문 강사 지도 아래 오색 떡만둣국·무생채 조리 체험 진행

1인가구 식생활 자립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취지

요리·동아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한 1인가구 지원 확대

성북구1인가구지원센터, 설 앞두고 ‘복 떡국 데이’ 진행

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성북구1인가구지원센터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지난 1월 27일 성북곳간에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소셜다이닝 행사 ‘복(福) 떡국 데이’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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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홀로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1인가구가 함께 모여 명절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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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설 대표 음식인 오색 떡만둣국과 곁들임 반찬인 무생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. 참여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개인의 식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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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 활동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완성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식사를 진행했고, 명절을 맞아 덕담을 주고받는 등 공동체 식사의 의미를 공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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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여한 정릉동 거주 50대 1인가구 참여자는 “혼자 살다 보면 명절 음식을 챙겨 먹기 어려운데, 함께 모여 떡국을 만들어 먹으니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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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1인가구지원센터 관계자는 “음식은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매개체”라며 “앞으로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과 이웃 간 소통을 지원하는 다양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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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성북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요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아리 지원, 1인가구 적응지원 프로그램 등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.

성북구1인가구지원센터, 설 앞두고 ‘복 떡국 데이’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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