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05.


성북구, “주민이 만드는 우리 동네” 2026년 주민제안 접수

주민이 직접 계획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‘성북형 생활자치’ 본격 가동

접수된 의제는 주민총회 거쳐 주민자치계획․주민참여예산으로 실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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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‘행복한 성북형 생활자치’ 실현을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‘주민의제 제안’을 접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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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민의제 제안은 주민이 직접 우리 동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‘주민자치계획’의 핵심 단계로, 생활 밀착형 의제를 중심으로 실제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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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안 내용은 동네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비롯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제안,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한다. 성북구에 거주하는 주민은 물론, 지역 내 사업장 종사자나 학생 등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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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이번 제안을 통해 청년과 직장인 등 2040세대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. 특히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청년층과 직장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존 방문 접수 외에도 QR코드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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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수된 주민의제는 숙의 과정과 실현 가능성 검토, 공공성 심사를 거쳐 주민총회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. 선정된 의제는 ‘주민자치계획사업’ 또는 ‘주민참여예산사업’으로 편성돼 실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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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계자는 “20~40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부터 어르신들의 지혜까지 전 세대의 목소리를 담는 과정이 곧 성북형 주민자치의 핵심 동력”이라며, “주민이 동네 변화의 주체가 되어 직접 결정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계획에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”고 전했다.

성북구, “주민이 만드는 우리 동네” 2026년 주민제안 접수 안내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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