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04.


성북구, 의료·요양 연계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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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던 곳에서의 생활 유지를 목표로 한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

보건·의료·주거·일상생활돌봄 연계한 맞춤형 지원 구조 운영

성북구, 의료·요양 연계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의료·요양·돌봄 등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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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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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사업은 보건·의료, 건강관리·예방, 요양, 주거, 일상생활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서비스를 대상자 특성에 맞게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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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의료·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1월 ‘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’를 구성했다. 협의체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, 국민연금공단 성북강북지사 관계자와 보건의료, 주거, 일상생활돌봄 분야 전문가 및 기관 대표자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. 협의체는 성북구 통합돌봄 추진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며 돌봄 통합지원 기반 조성을 담당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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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 1월 29일 ‘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’를 열고 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. 이어 2026년 성북구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, 구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사항과 민·관 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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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앞으로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, 성북구 특화사업을 운영해 보건·의료·복지 등 여러 분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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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통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.

성북구, 의료·요양 연계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

성북구, 의료·요양 연계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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