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05.


이승로 성북구청장, 출판기념회 성황

3천여 명 발걸음 이어져, ‘시간을 품은 문화도시 성북’에 담긴 현장의 기록

이승로 성북구청장, 출판기념회 성황

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성북의 시간이 사람들로 가득 찼다.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저서 ‘시간을 품은 문화도시 성북’ 출판기념회 자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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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월 1일, 성북구 동덕여대 100주년기념관에서 따뜻한 열기 속에 열렸다. 이날 행사장에는 600석 규모의 객석이 일찌감치 가득 찼고, 미처 자리를 잡지 못한 참석자들로 로비까지 빼곡히 메워지며 성북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실감케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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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청래 당대표, 김민석 국무총리, 정동영 통일부 장관, 안규백 국방부 장관,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축사와 축전, 영상 메시지로 마음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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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서영교·전현희·박주민·박홍근·김영배·김남근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원오 성동구청장, 류경기 중랑구청장, 이순희 강북구청장, 오승록 노원구청장,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 인근 자치단체장들도 직접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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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시간을 품은 문화도시 성북’은 숫자와 성과로만 행정을 설명하지 않는다. 정책의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어떤 고민이 있었고, 어떤 선택이 현장에서 이뤄졌는지를 담담히 기록한 책이다. 주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, 골목과 일상에서 쌓아온 도시의 이야기가 책 곳곳에 녹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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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“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정리한 책이 아니라, 성북에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선택해 온 시간의 기록이다. 앞으로도 현장과 일상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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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출판기념회는 이승로 구청장이 줄곧 강조해 온 ‘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’이라는 철학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. 사람으로 가득 찬 행사장처럼, 성북의 시간 역시 주민과 함께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행사는 따뜻한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.

이승로 성북구청장, 출판기념회 성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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