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29.


성북구, 2월 13일까지 14일간 ‘찾아가는 민생현장 방문’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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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·경제·안전·재개발 등 주요 민생 현장 52개소 방문

▲ 복지시설 ▲ 지역경제 현장 ▲ 공공시설 ▲ 재개발 사업현장등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14일간 복지·경제·안전·재개발 등 주요 민생 현장 52개소를 방문하는 ‘찾아가는 민생현장 방문’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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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현장 방문은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점검하고,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해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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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형식적인 일정이 아닌, 현장 중심·주민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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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 대상은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·장애인 복지시설 등 복지시설 15곳,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경제 현장 7곳, 청년·보육·환경·안전 관련 공공시설 18곳, 공약 및 재개발 사업현장 12곳 등 총 52개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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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현장별로 ▲운영 실태 점검 ▲주민 간담회 ▲현장 활동을 병행한다. 복지시설에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전통시장에서는 명절 물가 동향과 전기·소방 안전을 점검하고, 장보기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살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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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시설과 사업현장에서는 시설 이용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를 중점 점검하고, 공약사업과 재개발 현장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한다. 재개발 지역에서는 노후 위험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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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구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,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.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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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민생현장은 행정의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곳”이라며 “현장에서 들은 주민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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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성북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일부 현장 방문 일정과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망 점검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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