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29.


성북구, 탄소중립 실천 위해 ‘일회용 컵 제로’ 캠페인 전개

1월 22일부터 2주간 집중 운영되는 청사 내 실천 활동

동주민센터·산하 공공기관 30여 곳으로의 확대 운영 계획

성북구, 탄소중립 실천 위해 ‘일회용 컵 제로’ 캠페인 전개

탄소중립 선도도시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청 로비에서 ‘일회용 컵 제로(zero) 청사 만들기’ 캠페인을 실시했다.

​

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, 구민들에게 텀블러 등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해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다.

​

캠페인은 성북구청 직원과 내방 민원인을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약 2주간 집중 실시된다. 탄소중립 실천 관계 부서 직원 약 100여 명이 ‘일회용 컵 제로(zero) 청사 만들기’ 캠페인에 참여한다.

​

성북구청 직원들은 탄소중립 모범 실천가로서 청사 내 일회용 컵 사용과 반입을 제한하고, 개인 텀블러 등 다회용 컵 사용을 안내한다. 청사에 일회용 컵을 지참한 경우 로비에 비치된 음료·일회용 컵 수거대를 통해 반입이 제한된다.

​

성북구청은 평소에도 텀블러 사용 활성화를 위해 민원인 방문이 잦은 청사 내 공간에 텀블러 살균 세척기를 운영하고 있다. 향후 추가 설치를 통해 직원과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.

​

성북구는 올해 신규임용 직원들에게 ‘탄소중립 선도도시 성북구’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다회용 텀블러를 배부할 예정이다. 청사 내 일회용 컵 사용 제한과 함께 회의나 행사 개최 시에도 다회용 컵 또는 개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해 실천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.

​

성북구청을 방문한 민원인 이모 씨는 일회용 컵 제로(zero)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계기로 다회용 컵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공무원들의 실천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.

​

이번 ‘일회용 컵 제로(zero) 청사 만들기’ 캠페인은 향후 동주민센터와 산하 공공기관 등 30여 곳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자들의 실천이 중요하다며,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일회용 컵 제로(zero)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.

성북구, 탄소중립 실천 위해 ‘일회용 컵 제로’ 캠페인 전개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