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28.


종암동 종일사랑방경로당 어르신들, 자발적 모금으로 이웃사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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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 60여 명 참여로 마련된 이웃돕기 성금 48만 원 기탁

십시일반 정성 모아 진행된 경로당 자발적 나눔 활동

종암동 종일사랑방경로당 어르신들, 자발적 모금으로 이웃사랑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종암동에 위치한 종일사랑방경로당이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481,680원을 종암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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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성금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금액으로,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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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모금에 동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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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달된 성금은 종암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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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몸어르신, 장애인 가구, 한부모가정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우선 발굴해 생계비와 생필품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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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일사랑방경로당 정세균 회장은 “우리도 나이가 들면서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왔다”며 “이제는 우리가 받은 도움을 조금이라도 나누자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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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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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일환 종암동장은 “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종일사랑방경로당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”며 “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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