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15.


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, 휠체어 불편 ‘즉각 해결’

경춘선숲길 보행로 직접 챙겨… 현장 민원 신속 조치

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, 휠체어 불편 ‘즉각 해결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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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휠체어 이용자의 통행 불편 민원을 직접 접수하고, 관계 부서와 협력해 현장 개선을 이끌며 주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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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가 제기된 곳은 경춘선숲길에 인접한 공릉로55길 일대 보행로로, 보도 한가운데 설치된 전신주로 인해 보행 폭이 좁아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 약자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온 구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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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의장은 지난해 10월 말 현장민원실을 통해 휠체어 이용 주민의 민원을 직접 접수한 뒤, 수차례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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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구청 도시관리과와 협의를 거쳐 전신주 이설 대신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한 관목 정비와 보도 폭 확대 방식을 적용하기로 결정했고, 지난 12월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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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는 의회사무국장과 함께 개선이 완료된 현장을 다시 찾아 실제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지 직접 확인하는 등 조치의 실효성도 꼼꼼히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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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개선으로 해당 구간의 보행 여건이 크게 향상되면서 보행 약자들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춘선숲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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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보행환경 개선 과정에서는 구청 도시관리과가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,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며 신속한 행정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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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영준 의장은 “작은 불편이라도 보행 약자에게는 일상의 큰 제약이 될 수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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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이번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준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”고 덧붙였다.

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, 휠체어 불편 ‘즉각 해결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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