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25.


성북구 장위2동 통합송년회 축제로 승화

변화의 시간을 함께 견딘 주민들, 희망의 새해를 그리다!

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성북구 장위2동 주민자치회(회장 문만식)와 각 직능단체가 한마음으로 마련한 ‘장위2동 통합송년회’가 지난 12월 17일 오후 6시 30분, 노원구 소재 JW뷔페 6층에서 따뜻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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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는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끝자락에서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, 다가올 내년을 향한 희망을 나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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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송년회는 문만식 장위2동 주민자치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직능단체들이 힘을 모아 준비했으며,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김남근 국회의원, 김태수·이소라 서울시의원, 진선아·김경이 성북구의원 등이 함께해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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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만식 주민자치회장은 인사말에서 “바쁜 가운데서도 이 자리를 찾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”고 전했다. 문 회장은 “올 한 해 의미 있는 일은 주민센터 첫 삽을 뜬 기공식은 장위2동의 내일을 여는 상징적인 순간이었고, 장위4구역 입주와 아파트 앞 도로 정비공사 역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소중한 변화였다”고 인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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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기부에 앞장선 소중한 분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. “올해 주민들 복지를 위해 많은 기부를 해주신 미보치과 공윤수 원장, 북부새마을금고 한종열 이사장께 감사드린다. 이분들과 함께 내년에도 더 따뜻하고, 더 살기 좋은 장위2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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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내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. 장위2동은 변화의 중심에서 많은 불편을 감내하며 미래를 준비해 온 동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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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“전국 최고 수준의 도서관 시설을 갖춘 새로운 주민센터 기공식은 장위2동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출발점이다. 여러분의 열정과 봉사 정신이 어려운 시기에도 장위2동을 더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어 주고 있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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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근 국회의원은 “재개발·재건축으로 인해 주민 수가 줄어드는 어려움 속에서도 장위2동은 공동체의 온기를 잃지 않고 있다. 이런 과정속에서 모범적인 동네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인상 깊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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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의원은 국비 예산 확보에 대한 설명도 이어 갔다. “이번 국회에서 장위2동 주민센터 내부 인테리어 공사에 필요한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.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있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. 명품도시에 명품 시민이 살아가는 장위2동의 미래를 위해, 재개발과 재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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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통합송년회는 크고 작은 변화의 파도를 함께 견뎌온 주민들이 서로의 어깨를 다독이며, 새로운 내일을 향한 희망을 나누는 자리였다. 장위2동은 2026년을 향해, 더 단단해진 공동체로 또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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