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25.


종암동개운산마을, 국내 첫 목조아파트 추진 속도

국립산림과학원 주최, LH주택연구원-간삼건축-포스코이앤씨 발제

국토교통부, 산림청, 한국건설기술연구원, 종암동개운산마을 토론 참여

종암동개운산마을, 국내 첫 목조아파트 추진 속도

2025년 12월 18일 -- 종암동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(조합장 이원형)은 국립산림과학원(원장 김용관)이 주최하는 ‘목조건축 혁신과 공동주택 대전환 전략’ 심포지엄에 참여해 국내 첫 목조아파트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과 목조건축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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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심포지엄은 12월 17일(수)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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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포지엄은 목조건축 기술의 발전, 공동주택 분야의 녹색건축 적용 확대,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구조 전환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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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개운산마을은 도시 내 최초의 목조 공동주택 개발을 추진 중인 사업지로, 관련 정책·기술·연구 부문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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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는 △LH 주택연구원 박성식 연구위원 △간삼건축 구자균 수석 △포스코이앤씨 임종진 과장 △국립산림과학원 김철기·김민지·김건호 연구사 등 목조건축 전문 연구진이 발제를 맡고, △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 홍성준 과장 △산림청 목재산업과 이성진 과장 △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유영찬 연구위원 △종암동개운산마을 이원형 조합장이 패널로 참여해 목조건축 활성화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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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형 조합장은 “목조아파트는 탄소저감 효과가 큰 친환경 주거 대안으로, 정비사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”며 “이번 심포지엄 참여를 통해 개운산마을 사업의 기술적·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, 산·학·연·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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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성북구 종암동 81-188번지 일대에서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‘개운산마을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향후 국립산림과학원 및 관련 기관(기업)과의 협력을 통해 목조건축의 구조·성능 검증, 설계 고도화, 실증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며, 도시형 목조건축의 표준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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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운산마을 조합은 사업 면적 5097㎡에 지하 3층, 지상 20층 규모 총 130세대의 타운 아파트로 진행하고 있다. 이 사업에는 설계사로 간삼건축, 시공사로 보미건설, CM(Construction Management, 건설사업관리)사로 한미글로벌이 참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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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합은 국내 최초의 목조아파트(18세대)를 통해 ‘탄소중립 아파트’를 목표로 하고 있다. 건설 규모가 크지 않지만, 도시형 목조아파트를 건설하는 첫 선례라는 의미가 있다. 이후 대규모 목조건축 허용 정책·기준의 참고 모델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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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·제도·안전의 실증 무대를 제공하는 것으로, 목조 구조 안전성, 내화·내진 검증, 시공 프로세스 경험 축적은 물론 유지관리 기준 등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는 데 매우 적합한 사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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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른바 ‘한국형 목조아파트 표준모델’의 시범지 역할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다. 대단지 아파트 적용 이전에 필요한 ‘리스크 관리형 실증사업’인 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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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·기술 측면에서 사회적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. 더구나 공공기관 주도가 아닌 ‘도시의 작은 커뮤니티 주민들이 스스로 선택한 녹색건축 모델’이라는 점에서 선도적 가치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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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비사업에서 새로운 유형을 제시한다는 데도 큰 의미가 있다. 전통적으로 콘크리트 위주였던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저탄소·친환경 정비사업 모델의 최초 실현이기 때문이다. 향후 도시재생·정비사업의 대안 모델로 활용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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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개운산마을 정비사업 조합은 2021년 4월 조합을 설립하고, 2022년 7월 건축심의 완료, 2023년 10월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고, 2025년 9월 착공을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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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 2024년 4월 주택도시보증공사(HUG)로부터 보증 심사를 받아 공사비와 일반 분양과 관련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한 상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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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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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81-188번지 일대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 총 29명의 조합원이 2021년 4월 조합을 설립하고, 2022년 7월 건축심의 완료, 2023년 10월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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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4월 주택도시보증공사(HUG)로부터 보증 심사를 받아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. 사업 면적 5097㎡에 지하 3층, 지상 20층 규모로 총 130세대로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에는 설계사로 간삼건축, 시공사는 보미건설, CM(Construction Management, 건설사업관리)사로 한미글로벌이 참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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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최초로 일부 세대(18세대)를 목조아파트로 채용하고, 외단열을 통한 패시브 하우스(Passive House)로 설계해 ‘탄소중립 아파트’를 목표로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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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사이트: http://jongam.co.kr

종암동개운산마을, 국내 첫 목조아파트 추진 속도

종암동개운산마을, 국내 첫 목조아파트 추진 속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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