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25.


성북구 길음2동 통합송년회서 성금 모아 취약계층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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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개 단체 참여로 공동체 활동 성과 공유의 장 마련

단체 간 협력 기반 강화와 지역 연대 의미 되새겨

따뜻한 겨울나기 운동 참여 단체·기관 중심 나눔 실천

성북구 길음2동 통합송년회추진위원회가 지난 12월 5일 관내 14개 단체가 참여한 ‘2025년 길음2동 통합송년회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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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공동체 활동을 돌아보고 단체 간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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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년회에서는 ‘따뜻한 겨울나기’ 운동에 참여한 10개 단체와 기관이 총 1,03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. 기부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, 성북구청장은 나눔에 동참한 단체와 기관에 감사장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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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‘길음2동 나눔가게’도 함께 홍보됐다. 참석자들은 나눔가게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받으며 일상 속 기부 참여 방안을 공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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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에는 카드기부 단말기와 성금함이 비치돼 약 60명이 총 50만 원을 즉석에서 기부했다. 이를 통해 나눔운동에 대한 주민 참여가 확대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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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계자는 14개 단체가 한 해 동안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변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. 이번 송년회가 나눔으로 마무리된 점은 길음2동 공동체의 협력과 연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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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숙 길음2동장은 기부에 참여한 주민과 단체에 감사를 전하며,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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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통합송년회는 단체 간 연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, 길음2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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