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24.


성북구, 장위14구역 사업성 개선으로 속도 높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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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정비촉진계획 변경(안)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통과

법적상한용적률 270% 이하, 지상35층 2,846세대 규모 사업 가능

강북권 최대 1만㎡ ‘서울 키즈랜드’ ,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으로 공공기여

▲장위14구역 재개발 조감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2월 19일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(안)이 서울시 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음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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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(안) 통과로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이 정상화되면서, 신통기획 중인 (구)장위13구역 등 장위뉴타운 전체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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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14구역은 이번 변경으로 법적상한용적률이 적용되면서 용적률이 기존 212%에서 270%로 상향되어 총 2,846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. 이 중 공공주택 539세대는 분양주택과 혼합 배치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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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강북권 최대 규모인 약 1만㎡ ‘서울 키즈랜드’가 기부채납시설로 조성된다. 서울 키즈랜드는 아동이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으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공 테마파크로 운영되며 ‘종합사회복지관’ 건립 등 정비기반시설 확대·조성으로 주민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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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14구역은 지난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, 2023년 10월 건축심의를 완료하였으나 낮은 사업성으로 사업시행계획(안)이 조합 총회를 통과하지 못해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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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조합과 성북구는 서울시 ‘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’을 적용하여 주민 공람 및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재정비촉진계획 변경(안) 수립 후 서울시에 결정을 신청하면서 사업 정상화를 도모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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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14구역의 사업성 개선이 본격화되면서, 성북구 주택 공급 및 장위로 등 장위뉴타운 내 교통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. 특히 신통기획 중인 (구)장위13구역 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장위뉴타운의 도심 속 ‘미니 신도시’ 완성에 한걸음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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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계자는 “장위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(안) 통과를 환영하며, 신속한 절차 진행으로 성공적인 정비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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