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25.


도봉구, 11월 한 달 ‘따뜻한겨울나기’ 참여율 전년 대비 55%↑

올해 11월 참여 수 14건 기록

신규 기부자 총 6건 눈에 띄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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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도봉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제막식 사진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 참여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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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 11월 한 달간 사업 참여 수가 14건을 기록, 지난해 11월 9건 대비 5건이 많았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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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한 내역을 살펴보면, 신규 기부자가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. 14건의 기부 중 신규 기부자의 기부가 총 6건을 차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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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새로 참여한 기관‧단체는 ㈜이온(성금 160만 원), ㈜제일공조(성금 200만 원), 길품(메모리토퍼 5개), 도봉소방서의용대 도봉지역대(성금 50만 원), 서울시 마을버스운송조합(김치 5kg 30박스) 총 5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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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으로는 도봉구 거주 김규복 씨가 약 1천만 원 상당 침대패드 403장을 기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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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통장,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, 민간복지거점기관 등과 협업해 모금을 독려한 것이 주효했다”며, “남은 기간 홍보에 더욱 집중해 참여율을 높여나갈 것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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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한다. 목표액은 19억 6천만 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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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사업에서는 18억 5천만 원을 모금했다. 구는 11월 모금 호조를 이어간다면 이번에 목표액을 상회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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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지역의 크고 작은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.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곳에서 나눔에 참여해주길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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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으로 모인 성금과 성품은 도봉구 지역 내 독거노인, 장애인, 한부모 가정 등의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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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금은 난방비, 생활비, 긴급 의료·주거비 지원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며, 성품은 난방용품, 의류, 식료품 등으로 지원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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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복지정책과 복지자원관리팀 02-2091-30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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