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7.


성북구, ‘구석구석발굴단’ 혹한기 집중발굴 캠페인 성료

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 복지 안전망

▲성북구, ‘구석구석발굴단’혹한기 집중발굴 캠페인 성료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발굴·지원하기 위한 지난 11월 ‘구석구석발굴단 혹한기 집중발굴 캠페인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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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석구석발굴단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2022년 10월에 구성된 주민 중심의 복지 인적망으로, 현재 지역 사정에 밝고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가 가능한 20개 동의 주민 127명이 활동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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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굴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매월 상시 발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, 연 2회 여름과 겨울에는 집중 발굴 활동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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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캠페인에서는 각 동의 발굴단이 관내 주택가, 동네 상점 등을 직접 찾아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. 이들은 주거취약지역의 우편함과 문고리를 활용해 복지 도움·상담 안내문을 부착하고, 부동산, 편의점, 미용실, 병의원, 약국 등 주민과 직접적인 교류가 이루어지는 생활 업종 상점을 방문해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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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홍보 내용에는 복지위기가구 알림 앱 및 성북희망톡을 통한 온라인 위기가구 신고 안내, 안심돌봄 120을 통한 복지상담 서비스 안내,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 배부 등이 포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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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위기가구를 알릴 수 있다. 또한 서울시 안심돌봄 120, 보건복지부 129 등 전화를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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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계자는 “구석구석발굴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현장 활동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었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▲성북구, ‘구석구석발굴단’혹한기 집중발굴 캠페인 성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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